늘 괜찮을줄 알았던 신혼에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전에도 여자에 관련해서 탈없는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활동성이 대단한 사람이고 인근 지인들도 많기 때문에 일정도 많았고, 여러 모임마다 여자들이 다수였어요. 이게 짜증났지만 그렇다해도 애착하는 마음이 정말 큰 상태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따로 차질이 생기지 않았다고 봤어요. 주변에서 반대하시기도 하여서 잘 새겨들었다고 한다면 최악이지 않았... https://immanuelb108gsd0.activoblog.com/profile